아르떼뮤지엄 여수(ARTE MUSEUM YEOSU)는 디스트릭트가 2021년 여수 엑스포 국제관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몰입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입니다. 대표적인 해양 관광의 도시 여수에서는 오션(OCEAN)이라는 테마로 여수의 바다와 자연 경관을 포함한 11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1,400평의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영원한 자연(ETERNAL NATURE)을 주제로 제작된 작품들은 시각적 강렬함과 더불어 감각적인 사운드 및 품격 있는 향기와 함께 완벽한 몰입 경험을 제공합니다.
모든 감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아르떼뮤지엄 여수가 선사하는 영원한 자연의 공간 속으로 입장해 보세요.
반짝이는 모래 폭포가 온 세상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손에 잡히지 않고 흐르는 물을 닮은 모래의 물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초현실 속 폭포의 경관을 경험케 한다.
WATERFALL - SANDS
반짝이는 모래 폭포가 온 세상을 금빛으로 물들인다. 손에 잡히지 않고 흐르는 물을 닮은 모래의 물성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초현실 속 폭포의 경관을 경험케 한다.
'환영'이라는 꽃말을 가진 등나무 꽃이 흩날리는 꽃잎과 달콤한 향으로 나를 반긴다. 빛으로 만들어진 등나무 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컬러로 변하며, 현실에 없는 듯한 신비롭고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흐드러지는 등나무 꽃비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FLOWER - WISTERIA
'환영'이라는 꽃말을 가진 등나무 꽃이 흩날리는 꽃잎과 달콤한 향으로 나를 반긴다. 빛으로 만들어진 등나무 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새로운 컬러로 변하며, 현실에 없는 듯한 신비롭고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 낸다. 흐드러지는 등나무 꽃비를 맞으며 잊을 수 없는 찰나를 간직하고 추억한다.
명화를 담은 빛의 정원 . 르네상스부터 상징주의까지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예술적 사색의 순간을 경험한다.
GARDEN - LIGHT OF MASTERPIECES
명화를 담은 빛의 정원 . 르네상스부터 상징주의까지 서양미술사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 속에서 예술적 사색의 순간을 경험한다.
오션, 여수가 꿈꾸는 바다. 거대한 고래와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 여수의 바다와 절경을 오롯이 담아낸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바다여행을 시작한다.
GARDEN - LIGHT OF OCEAN'S DREAM
오션, 여수가 꿈꾸는 바다. 거대한 고래와 신비로운 바다 생명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관. 여수의 바다와 절경을 오롯이 담아낸 꿈에 그리던 환상적인 바다여행을 시작한다.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GARDEN - Garden of Three Jungles and Personas
주변 환경과 빛에 의해 스스로 변화하는 정글 속 동물들을 조우한다
찬란한 빛을 머금은 오로라와 거센 파도의 대비. 화려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오로라와 단순하지만 속도감 있는 파도의 조합이 주는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가다.
BEACH - AURORA
찬란한 빛을 머금은 오로라와 거센 파도의 대비. 화려하지만 유유히 흐르는 오로라와 단순하지만 속도감 있는 파도의 조합이 주는 오묘한 사유의 공간에 들어가다.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쏟아질 듯 갇혀 있는 초대형 파도
나를 향해 쏟아질 듯 다가오는 초대형 파도를 마주하다. 아나몰픽 기법으로 확장된 생경한 공간 속에서 집어삼킬 듯 다가오되 갇혀 있는 역설적인 파도의 울림을 경험한다.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해질 녘 몽환적인 컬러와 실루엣으로 보이는 플라밍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다시 돌아와 호기심 어리게 쫓아다니며 신비로운 바다를 산책한다.
환상 속의 핑크 빛 바다, 핑크라군
상상 속에나 존재할 것 같은 해질 녘 몽환적인 컬러와 실루엣으로 보이는 플라밍고. 사람들이 다가오면 도망가지만, 다시 돌아와 호기심 어리게 쫓아다니며 신비로운 바다를 산책한다.
어두운 밤하늘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별동별이 하나 둘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별빛의 움직임이 무한히 확장되며 영겁의 기다림 끝 조우하는 유성우의 판타지를 느껴본다.
STAR - SHOOTING STAR
어두운 밤하늘에 오랜 시간 기다려온 별동별이 하나 둘 떨어진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별빛의 움직임이 무한히 확장되며 영겁의 기다림 끝 조우하는 유성우의 판타지를 느껴본다.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달빛 속에서 숨은 달토끼를 찾아 나선다. 달빛을 머금은 공 속에 숨은 달 토끼와의 만남. 달 속에 앉아 있는 4M 크기의 초대형 토끼가 함께 놀아줄 친구를 기다린다.
달빛을 머금은 달토끼와의 만남
거울로 무한히 확장된 달빛 속에서 숨은 달토끼를 찾아 나선다. 달빛을 머금은 공 속에 숨은 달 토끼와의 만남. 달 속에 앉아 있는 4M 크기의 초대형 토끼가 함께 놀아줄 친구를 기다린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차원으로의 이동. 아나몰픽 영상과 입체 사운드를 통해 현실의 공간을 벗어나 환영 속 우주를 만난다.
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차원으로의 여행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차원으로의 이동. 아나몰픽 영상과 입체 사운드를 통해 현실의 공간을 벗어나 환영 속 우주를 만난다.
직접 색을 입힌 바다 생물들이 어울려 생명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수평선 아래에 펼쳐진 아름다운 산호숲
직접 색을 입힌 바다 생물들이 어울려 생명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달콤한 테이블. 여수의 숨결을 담은 차 베이스의 달콤한 MOCKTAIL을 즐길 수 있는 'TEA BAR'. 아름다운 선율과 미디어아트로 표현되는 라이브 가니쉬를 감상하고 여수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오감으로 즐긴다.
TEABAR - CAMELLIA
미디어아트로 즐기는 달콤한 테이블. 여수의 숨결을 담은 차 베이스의 달콤한 MOCKTAIL을 즐길 수 있는 'TEA BAR'. 아름다운 선율과 미디어아트로 표현되는 라이브 가니쉬를 감상하고 여수의 달콤한 맛과 향기를 오감으로 즐긴다.
Strict standard for new normal gen.
아르떼뮤지엄에서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바
CAFE A
Strict standard for new normal gen.
아르떼뮤지엄에서 선보이는 에스프레소 바
대상 | 전시티켓 (전시입장) | 패키지티켓 (전시입장+TEA 1잔) |
성인 (1960년~2004년생) | 17,000 | 20,000 |
청소년 (2005년~2010년생) | 13,000 | 16,000 |
어린이 (2011년~2016년생) | 10,000 | 13,000 |
할인요금 | 8,000 | 11,000 |
유아 (2020년 이후 출생) | 무료 |
※ 할인요금 적용대상 : 아동(2017년~2019년생), 경로(1959년 이전 출생) , 장애인, 유공자, 군인 (의무복무자에 한함)
※ 할인요금 적용대상자는 본인만 할인 요금이 적용 (동반자는 할인 적용 불가/중복 할인 불가)
※ 전시티켓만 구입후 ARTE TEA BAR 이용을 원하실 경우 TEA 1잔당 4,000원의 별도 이용료 발생 (1잔/1인)
※ 20인 이상 단체는 각 요금에서 2,000원 할인
※ 여수, 순천, 광양 시민은 각 요금에서 2,000원 할인 (중복 할인 불가)
※ 여수, 순천, 광양 시민 및 할인요금 대상자는 현장에서 구매가능하며, 신분증/증빙서류 미지참시 혜택적용 불가, 중복할인 불가
주소 : 전남 여수시 박람회길1 여수세계박람회 국제관 A동 3층 아르떼뮤지엄
주최
주관/제작
협찬